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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유게시판
이름
이찬곤
작성일
2013년 04월 11일 17시 09분
파일
자료 미등록
간단하지만 좋은 호흡법을 배우고 상쾌했습니다.
김순종선생님의 학교를 이제야 찾았네요~
오늘 가입했습니다.
잔잔한 모습으로 작은 부분이라도 BPS를 꼼꼼히 도우시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.
이제는 들어도 금방 까먹고 잊어버리기 선수가 되어서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하려니
이해하기 어려운 말이며, 삶 등이 적응하기 참 힘든게 많네요~
그래도 조금씩 배우고자 합니다.
지금도 책상 앞에서 제게 부족했던 귀족자세를 자꾸 해봅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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